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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파파의 일상/딸바보

[12세]모카와 함께 행복한 예준양

by 예준 파파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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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양은 12세 5학년을 보내고 있답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한해를 보냈지만,
그 와중에 우리 새로운 가족 '모카'를
맞이하여 나름 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참 그리고 얼마전 드디어 두발자전거를
도전하여 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5학년 12살의 가을이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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