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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파파의 일상/딸바보

[2009년 12월]예준이 그동안의 모습이에요~

by 예준 파파 200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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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Days] 엄마품에서 엄마심장소리를 듣다가 잠든 예주니.


[109Days]울딸 머리카락 언제 자랄꺼에요? ㅡㅜ 빨리빨리 자라라~~~



[109Days] 인상파 이예준이랍니다.


[109Days] 머리들기,엎드리기 힘들어서 낑낑-


[110Days] 움직이는 모빌과 함께 음악감상을~

예준이 완소 타이니러브 모빌~
빙글빙글~ 돌아가고 무당벌레 또르르 내려가는거
보면서 혼자 넘 잘논다~
좀 비싼편이지만 예준이가 넘 좋아하니 기쁘네요~
제품은 네이처 세레나데 드림 모빌(약 14만원정도?)
음악은, 자연의 소리, 모짜르트,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짐~
플러그없이 배터리로 돌아감.

[111Days] 트리플 소서 타고 붕붕~
예준이는 좋겠다. 여기저기서 선물이 빗발친다..쩝.
예준이 이모부가 선물로 쏴준 트리플 쏘서.
보이는 박스 그림의 3가지 기능이 몽땅다 있습니다.
다만 영어로된 매뉴얼보고 조립해야한다는거..



우리 예준이를 위해 예준파파는 열심히 조립중..쉽지 않습니다 --;;


조립완성~!! 이것저것 누르면 막 영어도 나오고, 음악도 나오고..
방방도 되고,빙글빙글돌고,서서 걷기연습도 되고..
예준이 신나서 발을 동동동~!!

예준이 시착모습. 저 악어는 나누어진 블록을 누를때마다
다른 말을 해준다. 물론 수입품인지라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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