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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8

북미정상 공동합의문 서명완료(6.12북미 정상회담) 결국 두 정상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 문서'에 서명을 했고 세기의 만남을 양국모두 기분좋게 마무리 하는것 같습니다. 이 만남이 한반도에는 반드시 종전이 선언되어지는 평화의 회담으로 우리 민족에게 그리고, 세계 모두에 감동이 되는 양국 화해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 6. 12.
6.12 북미정상 지금 만나다(2018.06.12.오전10시04분) 2018년 6월 12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04분 . #세기의만남. . 드디어 만났네요.. . 좋은 정상회담 성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 그것이 우리나라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죠. . 오늘은 함께 해주시는 친구분들께 소책자를 무료로 나눕니다 (선착순 300분만 함께 합니다) ===================== 소책자 받으러 지금 바로가기!!! http://bit.ly/2JtoDUL 2018. 6. 12.
북미정상회담, 종전선언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트럼프 #김정은 #북미회담 #북미정상회담 #문재인 #남북정상회담 #남북미3자회담 #노벨평화상 이러한 키워드들이 여기저기 언론에 엄청나게 뿌려진 2018년 4,5,6월 내일이면 세기의 정상회담이 될것이 분명한 최초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 . . . 좋은 결과가 있길 . 우리나라에도 평화가 빨리 찾아오길 . 종전선언까지 이어져가길 . 이땅에 전쟁이 사라지길 . 기원해본다. 2018. 6. 11.
먹을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평소 정신적인 긴장이 많거나 음주, 흡연 등 두뇌 건강을 해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더욱 두뇌건강을 챙겨야 한다. 아이들도 보통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면 뇌가 거의 다 성장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성장기까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고루 섭취하면 뇌세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전반적인 몸 상태가 좋을 때 두뇌도 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기본이다. 그런 다음 두뇌에 특히 좋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좋다. 먹을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 호두 호두를 포함한 땅콩,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미네랄 외에도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하다. 해바라기씨 등의 씨앗류..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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