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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것30

숙취 해소를 돕는 식품 송년회특집글. ☆ 숙취 해소를 돕는 식품 ☆ 친구들과 즐겁게 술 한잔하고 돌아왔는데, 다음날 지긋지긋한 숙취로 고생해본적 있으신가요? 대부분 만취 후 자연치유가 되도록 고통을 안고 있거나, 약국에 가서 숙취 해소 음료를 구입해 드시거나, 해장국을 먹는 등의 방법으로 숙취를 해소하고 있을 텐데요. 여기, 흥미로운 숙취 해소법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숙취 해소 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바나나'로 숙취 해소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이 바나나라고 하는데요. 바나나는 나트륨과 균형을 이루어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몸속 노폐물 처리, 에너지 대사 및 뇌기능 활성화를 돕는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을 때에는 몸에서 칼륨이 다량 배출됩니다. .. 2018. 12. 13.
함께 먹으면 궁합이 안맞는 비타민 ☆ 함께 먹으면 궁합이 안맞는 비타민 ☆ 종합 비타민과 철분 종합 비타민과 철분을 함께 복용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만약 둘 다 복용하려면 철분은 식사 전, 종합 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지방산과 감마리놀렌산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3지방산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1:4임을 기억한다. 칼슘과 철분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눠 복용하기를 권한다.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철분과 탄닌.. 2018. 12. 12.
몸속 쓰레기 염증 없애버리는 비법 ☆ 몸속 쓰레기 염증 없애버리는 비법 ☆ 위염, 간염, 식도염, 췌장염, 폐렴, 기관지염, 인후염, 비염, 관절염, 전립선염, 대장염, 구내염….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병명들이다. 또 누구는 한 번쯤 앓아본 적도 있다. 그 런데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띈다. 하나같이 ‘염’자가 붙어 있다. 너무도 많은 병명에 ‘염’은 마치 꼬리표처럼 붙어 있다. 왜일까? 왜 ‘염’이 붙어 병명이 되었을까? 지금부터 ‘염’이 붙어 병명이 되고, 그것이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화근덩어리가 되는 건강 비밀을 캐보자. ● 염증에 취약한 위험군 리스트 질병이 되거나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염증의 두 갈래 길에서 질병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자면 평소 염증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2018. 12. 8.
식사후에 하면 안되는 7가지 ☆ 식사후에 하면 안되는 7가지 ☆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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