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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2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2021. 5. 26.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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