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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남북정상회담6

기적의 약 항생제의 역습, 내성 피하려면 ☆ 기적의 약 항생제의 역습···내성 피하려면? ☆ 강추위와 함께 일교차까지 크게 벌어져 감기에 걸린 분들 많을 텐데요.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에 무슨 약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본 적 있으신가요? 다른 건 몰라도 항생제 포함 여부만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항생제는 주로 세균 감염 치료에 쓰이는데요. 과거 항생제의 대표 격인 페니실린은 세계 2차 대전 후 수많은 생명을 살린 기적의 약이라고도 불리기도 했지요. 이렇듯 감염 치료의 새 길을 제시했던 항생제. 하지만 요즘에는 효과보다는 오남용에 대한 위험성이 더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같은 원인의 질병이라도 치료에 쓸 수 있는 항생제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도 많아졌지요. 더 큰 문제는 항생제를 잘못된 방법에 따라 지속적으로.. 2018. 11. 30.
동의보감에 술마시는 방법 좋은글빵 연말특집 1 ☆ 동의보감에 "술" 마시는 방법 ☆ 1. 탁한 술을 먹고 난 후 국수 종류를 먹지 마라 2. 얼굴이 흰 사람은 술을 많이 마시지 마라. 3. 술에 취한 후 억지로 음식을 먹지 마라. 4. 술에 취한 후 누워서 바람을 쐬지 마라. 5. 술에 취한 후 성생활을 하지 마라. 6. 배불리 먹은 후 술을 먹지 마라. 7. 술을 너무 빨리 마시지 마라. 8. 술을 마신 후 깨기 전에 갈증이 난다고 차를 마시지 마라. 9. 술을 마신 후에는 뜨거운 물로 양치질해라. 10. 술을 마신 후에는 뜨거운 물로 여러 번 세수하고 머리를 10여 차례 빗어라. 술을 마신 뒤 후식에 좋은 음식 배 : 술을 마신 뒤에 오는 갈증을 잘 풀어준다. 오이 : 즙을 내 마시면 술 마신 후 갈증을 없애주고 숙취 해소에.. 2018. 11. 15.
자궁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 자궁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 1. 아랫배를 따뜻하게 한다. 자궁은 찬 기운에 약하기 때문에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을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자궁에 따뜻한 기운을 보내고 혈액순환을 돕는 좌욕이나 좌훈이 도움이 된다. 2. 월경이 주기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는지 살핀다. 월경은 자궁의 상태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지표로, 주기가 일정하고 혈의 색이 검지 않고 덩어리가 없어야 건강한 상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는 등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반드시 바로잡는다. 3. 적당한 체중을 유지한다. 과도하게 축척된 지방이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무너트려 ‘무월경’이나 ‘자궁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자궁이 습하고 차가워져 월경불순, 불임 등을 초래한다. 반대로 지나.. 2018. 9. 24.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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