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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2021. 5. 4.
가족끼리 피해야 하는 것들 ☆ 가족끼리 피해야 하는 것들 ☆ 1. "비교" 입니다. 잘못된 비교는 부부 자신에게 우울증과 무능함을 불러일으킵니다. 부정적인 비교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가족의 장점을 개발하고 계속 발전시키도록 부단히 노력하십시오. 2. "이기주의” 입니다. 모든 사고가 자기중심으로 굳어지면 가정의 행복은 산산조각 날 위험성이 있습니다. 나의 생각, 판단, 소원, 편리, 이익, 행복만 생각하면 그 부부는 아무도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3. "무관심" 입니다. 상대에 대한 무관심의 유형은 여러 가지입니다. 경제적 무관심, 육체적인 성에 대한 무관심, 대화에 대한 무관심, 고통에 대한 무관심, 외모에 대한 무관심, 수고에 대한 무관심, 격려에 대한 무관심, 취미나 재능에 대한 무관심, 스트레스에 대한 무관심, 영적인 .. 2020. 4. 25.
단 하나 뿐인 당신이기에 ☆ 단 하나 뿐인 당신이기에 ☆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나무가 되는 일이 아닐까요?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그리고 묵묵히 한 사람을 지켜보는 그런 일이 아닐까요? 아주 심한 태풍에 자신의 가지가 꺾여나가고 나뭇잎들이 전부 땅에 떨어져도 뿌리 만큼은 땅속 깊이 내려 튼튼하게 자리 잡은 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그런 나무가 되는 일이 아닐까요? 그 사람이 행복할 때 곁에서 함께 웃어주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그 사람이 힘들어할 때 곁에서 함께 그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한 사람 뿐임을 잊지 마세요. 그게 바로 당신이 사랑 안에서 등대가 되고 나무가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일 테니까요. - 中 - ======================== ■ 절친들과 함께하는 마음향기 무.. 2020. 4. 23.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 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때문에 아름답습니다. 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의 동물들이 있기때문입니다. ㅤ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ㅤ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때문입니다. 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내게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ㅤ 겉으로 보이지 않은 곳에 묵묵히 자신의 일을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ㅤ 그냥 보기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 수 없지요. ㅤ..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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