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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지식칼럼

'신종코로나' , 우한폐렴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by 예준 파파 202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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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우한폐렴이 전세계를 공포로 떨게 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데,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지 유튜브를 보면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영화의 좀비들처럼 걷다가 퍽퍽 쓰러지고,

병원은 폐렴의심환자들로 우글우글..

의사들은 엄청난 환자를 수용하고 진료하느라 진땀을 빼는 동시에

의사들 마저도 쓰러진 장면과, 보건당국에 전화하며 어쩌란 말이냐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

약국에서는 천정부지 가격이 높아진 마스크를 사느라 줄이서고,

길거리는 마치 영화 십계에서 성경에서 나온 하나님의  마지막 재앙이었던,

장자의 죽음이 스쳐지 나가기전 전야처럼 

길거리는 죽음의 공포로 떨고 있는듯 스산하고..

마트는 애써 나왔을때 일주일분 이상을 사재기하느라

사람들이 난리이고..이러한 신종 바이러스는 중국인들의 경악스러운

식문화 습관에 있다고도 한다며, 중국인들이 박쥐의 새끼인지

쥐의 새끼인지를 생식하는 장면이 나온다...

뉴스에서는 2020년 1월 29일 현재,,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여기저기 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

이게 지금 영화의 한장면이 아니라 이땅에 벌어지고 있는 

지구에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빌게이츠가 얘기했단다.. 뭐 굳이 그사람이 얘기를 하지 않았어도

요즘의 지구상태로 봐서는 충분히 짐작할만한거지만..

지구가 멸망하는것은 결코 전쟁이 아닌,

신종 바이러스 때문일거라는것..

사람들은 핵과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했지만,

백신 만들기에는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것.

지구의 기온이 급상승중이고, 우리나라만 봐도 올겨울은

거의 눈을 보지 못할만큼(실제로 서울엔 올겨울 눈다운 눈이 온적이 없고, 쌓인적도 없었다)

따뜻한 겨울이 지나가고 있고.. 강원도만 해도 겨울지자체 축제들이

모두 제대로 개장하지 못할만큼 날씨가 따뜻하다..

최근 호주는 한국 국토면적에 가까운 약 1000만 헥타르(ha)의 대지가 산불로

모두 타버렸고, 코알라는 멸종위기에 처했다.

인류의 재앙일까?....신의 재앙일까?...

사실 인간 스스로가 스스로를 죽이는 재앙을 만들어가며 멸망해 가고 있는 상황...

오늘 설연휴후에 출근으로 전철을 탔다.

신풍경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르르륵 마스크를 끼고,

매우 조용한 전철이었다..

..

빨리 바이러스를 잡아가길..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중이다.

[연합뉴스발췌] '신종코로나' 검사비·진료비 전액 건보·국가·지자체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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