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음지도를 검색하고, 바로나온 지도검색에서 노벰버 펜션을 검색했답니다.
결과를 통해서 '노벰버 펜션'을 도착지로 설정하고, 출발지를 임의로 '서울역' 으로 잡았습니다.
경로담기를 통해서 얻은 경로에 대한 URL을 여기 붙여넣기 해볼께요.
하핫~ 아래 경로를 클릭하시면, 노벰버 펜션까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경로가 나올거에요~ 별도창으로 설정해놨으니 새창이 뜰겁니다~^^헤헤
이곳은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젊은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에요..몇가지 테마룸이 이뿌게 인테리어 되어져 있답니다..여름 데이트 휴가 코스로 강추입니다.)
,엄청나게 친절한 노벰버 펜션의 직원들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주변에 영진해수욕장이 있어서
바다에 나가서 놀기도 짱입니다~!! 물론 예약을 해야했고, 가격대는 약간 있긴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가서 촬영했던 사진 몇장 올려놓을께요~^^
테라스룸에서..찰칵..
야경
실내로비장식
로비장식
플라워룸..
1층로비
테라스룸에서 바라본 일출
저는 예약상 하루는 테라스룸,하루는 플라워룸에서 자서..
두룸의 테마를 모두 만끽할수 있었답니다~^^-ㅋ
밤에는 펜션 앞쪽 가든데크에서 실외스크린으로 영화도 상영하고..그러면서
저녁식사나 맥주한잔 하기에 좋구요~상근이 같은 큰개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몰겠어요..
정말 친절 그자체의 분위기에 실내 인테리어 짱이라서 기분은 정말 좋게 보낼수 있구요..
음...지금은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제일 저렴한게 성수기 1박 18만원정도 하는듯해요..
미리 예약을 해야할겁니다...다른부분들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제가 괜히 상업성 광고를 하는듯해서..
그냥 저는 제가 경험했던 펜션을 소개하는것뿐이거든요~
그쪽으로 가는 드라이브 코스에...대관령 목장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기억이..대관령 삼양목장을 들러 지금의 아내..그때의 여친과 함께
푸른 들판에서 사진을 찍고~
노벰버 펜션에서 지내면서..영진해수욕장도 들르고..해수욕장 근처 소나무 빽빽한 아래에서..
라면도 끓여먹고...(그때의 그 라면맛을 잊을수가...^^;;) 연곡해수욕장도 가깝고..
동해를 바라보며,위쪽으로 드라이브하시면, 주문진쪽으로도 갑니다..
설악워터피아,오대산 국립공원등이 주변관광지가 되겠습니다.
펜션은 예약하면서...가격은 좀 있지만..조식이 모두 포함되어있어요.
당연히 호텔처럼..남성용..여성용 로션,스킨,샴프,린스.. 노벰버 이름이 찍힌 작은 프라스틱병에 같이 나오구요.
그것들 또한 처음에 방면하면 이뿌게 비닐에 리본달아 포장해서 줍니다. 도착을하면..로비에서,오느라 고생했다며,
시원한 쥬스와 쿠키접시를 내갖구 왔는데...깔끔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에 반하게 될거랍니다.
좀비싼가 했는데..친절해서..그생각 없어졌음..
^^ 주말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펜션에 놀러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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