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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파파의 일상/딸바보

[8세]오늘은 예준양과 부천애견카페 럽독 다녀왔어요.

by 예준 파파 201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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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2일 토요일 흐림

멍멍이는 넘넘 좋아하는데..

멍멍이를 키우지못하는 우리(예준파파와 예주니)는

주말 가끔 부천에 있는 애견카페를 탐방중이랍니다

이러다 부천에 있는 애견 카페를 다가볼듯해요..

오늘은 그중에서 부천럽독 애견카페 방문~!!

강아지들이 주인거, 손님거 어우러져 엄청많았답니다..

우리딸 사진만 많이 찍느라고 실내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대형견도 있고, 손님견인지, 주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시도 가만 쉬지 않는 공놀이 좋아하는 웰시코기와

우리 예준이를 넘 좋아했던,

말티즈와, 푸들~^^ 그리고 멍멍이들이 가끔 귀찮게 하는

홍일점 냥이도 한마리 있었답니다.

부천 럽독입니다.

아메리카노와 예준양은 유자차를 맛나게 마셨는데,

각 6천원 이었습니다.

실내가 좁지 않았고, 각 테이블도 잘 되어 있어요.

새끼 강아지들이 사이드에 모셔있는것을 보면

분양도 하는것 같고, 어느정도의 악세사리들도 판매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wi-fi도 터지구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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