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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2일 토요일 흐림
멍멍이는 넘넘 좋아하는데..
멍멍이를 키우지못하는 우리(예준파파와 예주니)는
주말 가끔 부천에 있는 애견카페를 탐방중이랍니다
이러다 부천에 있는 애견 카페를 다가볼듯해요..
오늘은 그중에서 부천럽독 애견카페 방문~!!
강아지들이 주인거, 손님거 어우러져 엄청많았답니다..
우리딸 사진만 많이 찍느라고 실내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대형견도 있고, 손님견인지, 주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시도 가만 쉬지 않는 공놀이 좋아하는 웰시코기와
우리 예준이를 넘 좋아했던,
말티즈와, 푸들~^^ 그리고 멍멍이들이 가끔 귀찮게 하는
홍일점 냥이도 한마리 있었답니다.
부천 럽독입니다.
아메리카노와 예준양은 유자차를 맛나게 마셨는데,
각 6천원 이었습니다.
실내가 좁지 않았고, 각 테이블도 잘 되어 있어요.
새끼 강아지들이 사이드에 모셔있는것을 보면
분양도 하는것 같고, 어느정도의 악세사리들도 판매합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wi-fi도 터지구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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