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정치활동중단.
미투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또 한명이 내려놓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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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희정 도지사.
도지사직을 내려놓고 정치횔동을 중단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군요.

지난 3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던
 안희정 지사의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인
김지은씨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안희정 지사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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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이 변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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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