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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기/웹기획6

[TODAY SITE]헬스조선의 명의 코너 오늘 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헬스조선 사이트에서 "명의"라는 채널을 발견하였는데요. 이런 분류의 카테고리 참 좋다는 생각을 하여 소개합니다. http://health.chosun.com/bestdoctor/ 명의라는 채널안에 좌측에 보니 이런 카테고리 분류가 있네요. 우리가 정말 병원에가면 환자의 권리장전이 있고, 특진진료를 받게되면 추가 특진비를 지급하고 하지만, 환자가 대우받았다는 느낌은 별로 느끼지 못하는데... 이런 분류의 카테고리 소개를 통해, 해당 카테고리별 명의들을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찾아갈 수 있는 분류 및 소개가 참신하여 소개합니다. 명의를 찾으시는 분들 한번 방문해보세요~!! 2016. 5. 23.
웹기획자인 후배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봤다. '기획자의 머리는 자유로워야 하고 기획자의 눈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통찰력이란 부분에서는 공감이 가나... 과연 내 웹기획이라는 9년간의 경력의 머리속에 자유로움이란게 있던적이 얼마나 있었던가 ... 끊임없는 클라이언트와, 웹디자이너, 웹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의 아이러니한 줄싸움. 그사이에서 놓여져있는.. 웹기획자는 무엇인가.. 줄? 반성도 해보지만.. 그게 어쩔수 없는 .. 그래서 사회인은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는가 보다. 맞춰가며 살아야 할게 너무 많다. 얼마나 잘맞춰가는지 얼마나 어색하지 않게 부딪치는 소리를 안내도록 맞추는 생활을 잘해줘야하는지... 나는 그러한 모나지 않는 둥글둥글하고 쭉쭉 빨이들이는 흡수형 맞춤기획자야 말로 정말 유능한 기획자라 생각하면서,나또한 그렇게 노력하며 경력..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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