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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7

[12세]모카와 함께 행복한 예준양 예준양은 12세 5학년을 보내고 있답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한해를 보냈지만, 그 와중에 우리 새로운 가족 '모카'를 맞이하여 나름 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참 그리고 얼마전 드디어 두발자전거를 도전하여 탈 수 있게 되었답니다~^^이렇게 5학년 12살의 가을이 지나가고 있네요~^^♡ 2020. 10. 21.
[10세] 겨울방학전 등교모습 어느세 3학년도 끝나갑니다. ㅎㅎ 가방은 예준파파가 들고 있어서..ㄷㄷㄷ 암튼 추운 한파의 날씨에도 즐겁게 등교하고 있네요 ㅎㅎㅎ 롱패딩과 모자가 잘 어울리는 예준양 ㅎㅎ 아빠랑 등교하는 길이 기분좋은가봐요 그동안 키도 많이 컸네요~!!! 오늘도 씩씩하게 얼마남지 않은 3학년 등교합니다!♡ 2018. 12. 28.
[148DAY]예준님 간만에 올려봅니다. 예준님 최근사진. 처음으로 치마입고 이모(처제)결혼식 간날입니다. 뭐 예상들하시겠지만, 처음으로 군중이 많은곳에 갔기에..갑작스런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에 화들짝 놀라 예식장을 떠내려가게 우는 바람에 예준맘은 예준이 태운 유모차 끌고 밖에서 대기하여..동생 결혼식도 제대로 못보았답니다. 움..장하다 이예준..늠름하게 손하나 빨아주시는 오동통 우리 공주님. 2010. 1. 22.
좌충우돌 우리 예준이 육아 115일째 되던날 아산병원 재입원-1 [2009년 12월 8일 - 예준 114일째] 예준이는 현재 심장 폐동맥에 스탠트를 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감기나 열에 굉장이 민감해하고 있습니다. 자칫 심장에 무리가 가거나 수술해놓은곳에 염증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예준맘도 나도.. 항상 예준이 옆에 귀체온계를 두고 예의주시합니다. 이전에 37.2도~쩜 4도 정도로 잠시 미열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보통아이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상체온수준이겠지만, 우리 아가는 우리 부부둘다 미열로 판단해 머리를 손수건으로 계속 식혀준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하루만에 떨어졌지만.. 보통 브라운체온계를 통해 귀체온을 재어보면, 36.7도나 8도정도 후반대가 항상 나옵니다. 그정도를 유지시키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날은 38도를 넘기며 오가고 있었네요. [2009년 ..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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