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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파파의 일상/애드센스연구

아음.. 아직은 나도 구글의 노예인가보다..

by 예준 파파 200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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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게 왠일인가..
예전에 부정클릭으로 한번짤리고난 구글 애드센스가 정말 다른계정으로도 해도해도 안되던
애드센스가 이름을 바꿔등록했더니..이번엔 친절(?)하게도 갑자기 허용을 해줬다.
티스토리를 4번을 바꿔가며 다시 만들고 신청해도 실패하고..
구글애드센스는 한번 계정을 거부당하면, 다시 번복되지 않으니 새로운 블로그를 다시만들어야하고...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으... 다른 국내꺼 AD를 붙이고, 자유로운 블로깅을 하려했으나 역시..국내 AD는 금액적인 한계가..OTL..
일단, 뭐이렇게 된바에 AdSense를 더 연구해보기로 했다.
국내것과 동시에 말이다. 혹자들은 광고는 한종류만 하는게 좋다고들 하긴 하는데..흠...
그래도 국내것과 동시에 한번 연구해보자..일단..조급한 맘 갖지 말고 말이다.

역시 아직도 여전히 답변중에 서운한건 '이 메일로 답장을 보내셔도 수신할 수 없습니다'라는 대답...
흠..이번에 한번 잘해보자..애드센스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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