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표준 운영체제로 MS WINDOW 10 채택했답니다.

MS ‘윈도우10’ 이 美 국방부 표준 운영체제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저는 사실 MAC OS보다는 MS를 줄곧 써온 사람으로써...

MS가 편하고 그렇네요.

맥북은 이뿌다? 라는 고정관념때문에..

디자이너들이나 뭐...

약간의 허세? (가격이 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한거임)스러운 분들은,

패션잇템으로 맥북을 끼고 사시죠... 애플빠라고 해야하나..

암튼 저는 그런 의미에서 마소빠가 되겠네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운영체제 WINDOW 10이

미국 국방부 및 산하 기관에 표준 운영체제로

채택됐다고 지난 14일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및 산하 모든 기관들은

1년 내에 약 400만 여개 디바이스와 시스템을

모두 WINDOW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게된다고 하네요.

보안강화를 위한 것이라 하는데, 사실 보안은 애플 맥OS가 더 보안에 강화 되었기는 하죠.

WINDOW 10은 미국 정부의 국가정보보증프로그램의 보안 인증인

‘모바일 디바이스 펀다멘털 프로텍션 프로파일(MDFPP)’ 평가를 통과하게 되어

미 국방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보안 기준을 충족 시켰고 보안이 중요한 금융 및

항공 업계에서부터 교육계 등에서 표준 운영체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네요. 마소가..왠열...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엔터프라이즈 및

교육분야 고객의 76%가 윈도우 10 도입 시범 단계에 있답니다..

WINDOW 10 기반 디바이스 사용량도 전세계 2억대를 넘어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