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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칼럼/임신맘돌보기

아내의 입덧은 방울토마토로 다스렸다~

by 예준 파파 200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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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내를 위해서 토마토, 씨없는 포도를 사줬다.
울어머니는 나 갖었을때 모과를 씹으면서 입덧을 가라앉히셨다고 하셔서 아내에게 권했었으나,
아내는 신선한 방울토마토로 입덧이 심할때 가라앉히곤 했다.

파파님들이 생각할것은, 사람마다 입덧을 가라앉히는 음식이 다르다는거다.
내가 좋을거 같아서 어떤 한 음식을 강요해서도 안되며, 갑작스럽게 밤늦은 시각에 무엇인가 색다른 음식을 원할때에도
귀찮아 하거나 의아해 하지 말것.
다 내새끼가 먹으려니..생각하고 열심히 임심마미들을 돌볼것!.ㅋㅋ 고생들 합시다~ 이쁜아가 태어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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