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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훌쩍 커버린듯한 우리 공주님의
13살 생일..
이제 내년이면 중학생이 됩니다.
요즘 사춘기 그분께서도 조금씩 오고 있는
우리딸이지만 너무 예쁘고 훌륭하게
잘자라고 있어서 감사할따름이죠.
학교에서도 우등생, 집에서도 최고인
우리 예쁜딸을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더운 여름 힘들게 우리딸 낳느라 고생한
우리 아내에게 무한 감사합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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