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준파파의 일상/딸바보93 [2010년 1월 9일]예준이 145일째 _20100109_350D_ 145Days 우리 예준님 145일째.트리플소서에서 한컷. _20100109_350D_ 145Days 우리 예준님 145일째.아빠품에 안겨 진주이모 결혼식, 예식장 따라갔다가 박수소리에 놀라,울고나더니.. 이러구 인상쓰고 있다. 2010. 1. 13. [2009년 12월]예준이 그동안의 모습이에요~2 [110Days] 모빌에 걸린 하마를 보며 흐믓해하는~ㅋㅋ [120Days]열나서 병원에 입원.. 신종플루는 아니였고, 가벼운 가와사키병이었는데.. 결국 10일정도 입원을 해야했습니다. 예준파파가 예준이 손을 잡고 기도중.. 우리 예준이 열나고 아프더니 한쪽눈에 쌍커플이... 쌍커플 없는눈이 정감있고 넘넘 이쁜데... 결국 병이 다 나은후 없어졌답니다~ 다시 사랑스러운 예준이의 눈빛으로~ [128Days] 이렇게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이예준이에요~ 저는 씩씩한 여자아이랍니다~ 모두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129Days]트리플 소서에 쏙 빠지다~ [131Days]크리스마스 이브에 외갓집에서~이모가 선물해준.. 털신발과 머리띠하고서 랄랄라~ [133Days]쩌리가여~ 내가 아빠사랑 독차지 할테야~ .. 2009. 12. 29. [2009년 12월]예준이 그동안의 모습이에요~ [104Days] 엄마품에서 엄마심장소리를 듣다가 잠든 예주니. [109Days]울딸 머리카락 언제 자랄꺼에요? ㅡㅜ 빨리빨리 자라라~~~ [109Days] 인상파 이예준이랍니다. [109Days] 머리들기,엎드리기 힘들어서 낑낑- [110Days] 움직이는 모빌과 함께 음악감상을~ 예준이 완소 타이니러브 모빌~ 빙글빙글~ 돌아가고 무당벌레 또르르 내려가는거 보면서 혼자 넘 잘논다~ 좀 비싼편이지만 예준이가 넘 좋아하니 기쁘네요~ 제품은 네이처 세레나데 드림 모빌(약 14만원정도?) 음악은, 자연의 소리, 모짜르트, 바흐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짐~ 플러그없이 배터리로 돌아감. [111Days] 트리플 소서 타고 붕붕~ 예준이는 좋겠다. 여기저기서 선물이 빗발친다..쩝. 예준이 이모부가 선물로 쏴준 트리플.. 2009. 12. 29. 좌충우돌 우리 예준이 육아 115일째 되던날 아산병원 재입원-3 [2009년 12월 10일-아산병원 응급실] 새벽 2시를 넘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 후, 간호사와 어떤남자분이 오시면서 예준이 병동입원연락이 왔다고 가자고 합니다. 나는 벌떡일어나서, 아...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하며, 그 남자분을 보니, 입원확인서만 들고서 가죠~ 합니다. '아니, 아무것도 안갖어오셨나요? 뭐 애기 침대랄지..휠체어랄지..유모차랄지...' '아뇨.. 저는 병동으로 안내만 합니다.' 나참...정말 어이없는 처사였습니다. 응급실에서 아가환자가 이동하는데, 아무것도 안갖어온채로 병동안내를 한다고?? '저기요. 저희도 병동 입원실까지 갈줄알거든요?? 뭐라도 갖어와야 하는거 아닌지요?' 간호사는 옆에서 병원규칙을 또 들먹입니다. '저희 이렇게 이동하셔야 하는거거든요?!' 흠.... .. 2009. 12. 22. 좌충우돌 우리 예준이 육아 115일째 되던날 아산병원 재입원-2 [2009년 12월 9일-아산병원 응급실] 예준이를 응급실로 데려가니, 소변검사를 위해 비닐봉지를 착용시킵니다. 소아응급실 선생님은 뭔가 검사하러 다른곳에 가셔서 오시려면 좀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일단 많은 응급환자가 있는곳에서 예준이와 함께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소변을 보게되면 다시 오리고 하고... 1-2시간이 지나도 예준이는 소변을 보지 않네요.. 아마 그전에 기저귀에 흥건이 두번정도나 쌌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소변받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일단 지하식당에서 식사를 먼저 했습니다. 예준엄마와 식사를 하려할 무렵 응급실에서 선생님이 오셨다고 연락이 옵니다. 어차피 소변을 보기 힘들면 혈액검사도 해야하니까 혈액검사를 하고,, 수액을 꼽아서 소변을 받아보는 방법을 취하자 합니.. 2009. 12. 20. 좌충우돌 우리 예준이 육아 115일째 되던날 아산병원 재입원-1 [2009년 12월 8일 - 예준 114일째] 예준이는 현재 심장 폐동맥에 스탠트를 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감기나 열에 굉장이 민감해하고 있습니다. 자칫 심장에 무리가 가거나 수술해놓은곳에 염증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예준맘도 나도.. 항상 예준이 옆에 귀체온계를 두고 예의주시합니다. 이전에 37.2도~쩜 4도 정도로 잠시 미열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보통아이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상체온수준이겠지만, 우리 아가는 우리 부부둘다 미열로 판단해 머리를 손수건으로 계속 식혀준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하루만에 떨어졌지만.. 보통 브라운체온계를 통해 귀체온을 재어보면, 36.7도나 8도정도 후반대가 항상 나옵니다. 그정도를 유지시키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날은 38도를 넘기며 오가고 있었네요. [2009년 .. 2009. 12. 16. 옹아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예준이 오오오~!!! 100일이 넘어서자 예준이의 옹아리는 한단계가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이젠 흑백모빌보다 컬러모빌을 더 좋아하는데요.. 클래식 음악과 연못의 소리들이 나오는 돌아가는 컬러모빌을 보면서 매달린 인형들과 대화를 하네요~ㅋㅋ 뭐라고하는지. 막 @!$#@$^^*$#$ 이런 말들을 혼자해댑니다~ ㅋㅋㅋㅋㅋ 분명 자기들만의 언어일까요? 아가들의 옹아리는 아기천사의 말이라고도 하더군요~헤헤... 넘 귀엽답니다~!! 2009. 12. 7. 예준마미와 쪽쪽이 예준이! 예준마미와 예준이 쪽쪽이버전이에요~^^ 2009. 12. 7. 104일째 되던날 예준이에요~ 병원에서 쪽쪽이를 자주했는데, 음..역시 쪽쪽이 잘 문다.. nuk 제품.. 2009. 12. 7.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