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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파파의 일상/딸바보

2009년 1월 9일 7주5일 심장소리를 듣다! 그리고 태명을 짓다!!

by 예준 파파 200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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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7주5일.

감동의 소리를 들었다.
우리아가 심장이 뛰고있다.두근두근두근...
건강하게.. 뛰는 주기도 정확하게...

내아이가 살아 뛰는 심장소리..
처음으로 느끼는 새로운 감동이다.

태명을 지었다. 아내가 늘 생각하는 느낌으로 지었다.
하나님께 듬뿍받은 사랑으로 갖은 아이.
'하나님의 사랑' 
우리아가의 태명은 '하랑'이로 짓기로 하였다.

다시 우리 하랑이는 2주후에 뵙기로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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