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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주만에 만난 하랑이!
키는 2.85cm 헉.. 울아가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꼬물꼬물 손도 흔들어주는 센스!!
손발,머리,몸통모양이 선명하고, 영양주머니의 모습도 ^^헤헤..아기집에서 울하랑이가 놀고있다.
심장소리도 여전히 우렁차다!!
이제 우리 하랑이 3주후에 다시 봐야 한다.
너무 자주 초음파를 보는것도 아이에게 좋지 않기때문..
3주후에는 기형아검사등을 하게된다.
아내의 입덧이 시작되었다. .. ㅠ.ㅠ 쩝...나도 입덧을 같이 할것만 같다.
괜히 나도..이상한 안좋은 냄새들에 민감해 가는...
으... 아빠도 같이 입덧한다는게 이런건가...
아내와 같이 뭐 먹을때는 배가 너무 부르도록 먹고...
아내가 입덧땜에 못먹으면 그것도 다 먹고...
아내가 비위가 상해 할때는 나마저 느낌이 점점 그래가는듯 하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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