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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기/혼잣말201

#출근일기. 2016년 03월 23일 수요일 2016년 03월 23일 수요일. 미세먼지 뿌연하늘. 봄인데 오늘 오후에 싸늘해진다하여 내피를 뺀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점퍼를 입었다. 아침 출근길이다. 요즘은 1호선 전철역에서 용산행급행이나 또는 완행중 먼저 오는걸 타곤하는데.. 오늘도 종각까지 자리에 앉는건 실패를 했다.출근을 위해 전철에서 버리는 시간은 약 40분 플러스 알파? 장시간을 서서 오면서..절대 일어나지도 않던, 내앞에 앉아있는, 매우 노처녀스럽게 생긴, 한 여자의 행각을 견뎌야했는데.. 입도 가리지 않은채 연약한듯 토해내는 감기성 바이러스성 기침(실제로 전혀 연약해 보이지 않는 40대 가까워 보이는 노처녀스러움)(원래 나는 가끔 전철,버스등에서 내 아이에게 감기 옮기지 않으려고, 또 미세먼지도 많다하고, 또 전철,버스냄새가 요새들어 싫을.. 2016. 3. 23.
머리카락 2016. 3. 16.
2016년 2월 28일 #날씨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눈 정말 많이 온다 간만에... #우리동네 #펄펄 #펑펑 #snow #Letitsnow #소복소복 #눈마니 #눈많이 #함박눈 #부천중동 #그림같은눈 #눈사람만들자 #설경 #멋진설경 #간만에눈어마무시쏟아진다 2016. 2. 28.
혼자있는 토요일 오늘은 나를 위한 토요일. 나를 위한 생각의 시간 투자일. 나 혼자만의 시간. 별다방 아메리카노 벤티와 함께_2016.01.30. #별다방 #인크루트 #아메리카노 #venti #20oz #아메리카노600ml #나를위한시간 201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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