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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에 좋은 음식 ☆ 염증에 좋은 음식 ☆ 1. 마늘 마늘은 대표적인 항염증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 중에는 사이토킨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마늘은 이러한 성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열을 가해 익혀 먹으면 사이토킨을 억제하는 효능이 더욱 강해진다고 하네요. 2. 연어 DHA, EPA 등의 성분이 다양한 연어 역시 염증에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염증의 수치를 줄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면역력까지 챙겨주는 훌륭한 식품입니다. 3. 토마토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슈퍼푸드 토마토. 이 식품은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많아 노폐물과 활성산소를 배출할 뿐 아니라 항염증 효과까지 보이는 염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토마토는 오히려 익혀 .. 2018. 10. 13.
이 질환이 있을때 절대 먹지 말아야 할것 ☆ 이 질환이 있을때 절대 먹지 말아야 할것 ☆ ◆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보통 지방은 간으로 흡수돼 쓸개를 거쳐 신진대사가 되는데,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 지방 대사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하므로이 과정에서 담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tip - 고콜레스트롤이나 담석예방에는 하루 두,세잔의 커피가 좋고, 또 야채,견과류,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 당뇨병 + 과일 과일의 단맛은 당분 때문에 과일엔 과당 성분을 .. 2018. 10. 12.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는 식습관 ☆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는 식습관 ☆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지질 농도가 증가 또는 감소된 상태다. 지질 농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혈관에 쌓이면서 동맥경화의 위험요인이 되기도 하며 심혈관계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다보니, 중성지방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에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환자수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이상지질환자수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77만 명(44.8%)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9.7%씩 상승한 꼴이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10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염두해야 할 식품별 섭취 요령을 알아본다. ◇ 육류 섭취시 살코기 위주로 먹어야 육류 중 쇠고.. 2018. 10. 11.
구내염에 걸렸을 때 대처하고 관리하는 방법 ☆ 구내염에 걸렸을 때 대처하고 관리하는 방법 ☆ 1. 소금물 양치질 양치할 때와 입을 헹굴 때는 따뜻한 물에 소금을 약간 녹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물을 삼켰을 때 위장을 자극하거나 구토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소금은 적정량만 타야 합니다. 소금물 양치는 구강 내를 살균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진정 효과로 잘 알려진 페퍼민트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페퍼민트 치약은 구내염 완치 시간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얼음 머금기 일반적으로 구내염은 일주일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약 3일쯤 경과했을 때 고통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 얼음을 입속에 머금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은 잠깐 동안 구강 내를 마비 시켜 고통을 줄여주며.. 2018. 10. 10.
사우나가 감기에 좋다? ☆ 사우나가 감기에 좋다? ☆ 감기에 걸린 환자들 가운데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우나에서 땀을 쭉 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소음인은 체질적으로 땀을 배출하는 게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사우나에 가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된다. 보통은 목욕을 해서 땀을 흘리면 체온이 낮아지고 면역기능이 좋아져 감기가 낫게 되지만 소음인은 땀을 흘리면 더 지치고 면역기능이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 보통 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소음인이 가능성이 높다. 소음인은 소화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찬 음식을 먹거나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밤에 배가 부르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물도 잘 안 마.. 2018. 10. 9.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비법 ☆ 마음을 다스리는 8가지 비법 ☆ 의식과 정서를 잘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 부정적인 정서를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최대화할 수 있느냐는 한 사람의 수양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고 인생에 있어 일종의 경지이자 지혜, 심신의 건강이자 행복의 열쇠입니다. 첫째, 마음을 키우는 독서를 하라 책을 많이 읽어야 도량이 넓어지고 도량이 넓어지면 천하를 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불필요한 갈등에서 벗어나면 의식과 정서에 '침착','능동','관용' 등 긍정적인 에너지가 차고 넘쳐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둘째, 불평불만은 그만, 이제부터는 감사할 시간이다 감사할 줄 알면 미움이 줄어들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인지가 달라지면 정서도 달라진다. 정서가 달라지면 정력, 체력, 심신의 건강도 따라서.. 2018. 10. 8.
음식점 메뉴 주문시 고려해야 할 것 ☆ 음식점 메뉴 주문시 고려해야 할것 ☆ 1.설렁탕, 곰탕은 메뉴에 있지만 수육이 없는 곳 조심! 국물을 내려면 고기를 삶아야 하고 수육이 나오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없다면 그 국물은 프림, 유제품으로 만든 것. 2.순댓국은 있는데 머리고기 메뉴가 없으면 역시 조심! 3.물냉면 전문인데 수육(혹은 제육)이 없으면 공장제품 육수(닭대가리 삶은 물)를 배달 받아다 쓴다. 4.신규 업소인데 ‘묵은 김치’ 요리가 있으면 조심! 5.생태탕인데 내장이 없는 곳 조심! 6.전복죽이라면서 흰색이면 조심! 전복은 내장이 주인공인데 색이 나지 않으면 전복 아닌 다른 것이 들었을 확률이 높다. 7.터미널, 역 앞 등에 뜨내기 상대로 영업하는 메뉴 많은 식당에서 “뭘 잘해요?”라고 물으면, 주인일 경우 마진이 가장 많거나 .. 2018. 10. 7.
​남들은 모르는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 7 ☆ ​남들은 모르는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 7 ☆ 장수의 비결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 방식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 팀은 100세 이상 사는 사람은 먹는 것이나 스트레스 대처법 등에서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오버피프티앤피트닷컴’이 소개한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7가지를 알아본다. 1.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한다. 수많은 연구에서 운동을 하면 기분, 정신력, 균형감, 근육의 양, 뼈의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운동은 처음 시작하기만 해도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강도 높은 운동에 매달리지 않아도 된다. 그저 동네를 걷거나 하루 30분 정도 지역 상가를 둘러보기만 해.. 2018. 10. 6.
저장해야할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 저장해야할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 1. 마늘 - (암 예방 ) 하루 반쪽,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까지 예방 2. 보리 - (정력증강) 최고의 자연식 강장제 ! 말초신경 활동증진, 기능향상 3. 콩 - (당뇨병) 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4. 부추 - (활성산소 해독) 항산화 작용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발생 억제 5. 고등어 - (심장병 예방) 주 2회 고등어 섭취!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 혈액순환 6. 김 - (시력보호) 눈의 비타민인 비타민A가 시력보호, 야맹증 예방 7. 호두 - (노화억제) 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 하루 한개의 호두는 무병장수의 비결 8. 달걀 - (두뇌개발) 노른자에 든 뇌의 먹이 게시틴이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 9. 버섯..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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