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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칼럼25

임산부 철분제 복용 철분제는 5개월때부터 먹는거예요~먼저 먹지 마세요~그전에는 엽산제를 먹는다하던데요~ 보건소에 가면 5개월째부터인가(20주이상되면) 철분제를 공짜로 주긴하는데, 몸에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는데.. (보건소 제품도 괜찮은거라 합니다.) 근데, 일부 변비가 발생하는 임산부들이 있나봅니다. 하랑마미는 하랑파파 친구에게 부탁하여, 변비가 없는 괜찮은 철분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겔포스처럼 짜먹는 철분제인데, 의사처방이 필요하답니다. 보건소 철분제로 변비가 있으신 분들은 의사처방을 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철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비, 멸치,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쑥, 시금치, 콩, 강낭콩, 깨, 팥, 잣, 호박, 버섯 등이 있습니다. 음식으로 다 섭.. 2009. 4. 26.
엽산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엽산제는 국내유일의 한국인의 임산부에 딱 맞는 필수 영양제 폴린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엽산(폴린)은 미국 유나티드 더글라스 Pharm과 기술제휴로 생산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제조.판매하는 한국인의 임산부에 안전한 영양제 입니다.비타민과 철분이 복합으로 들어있는 엽산제도 있지만 임산부에게는 무엇보다 안전한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리고 2007년부터 국내유일의 신제형 엽산1mg 연질캡슐도 나왔다고 하니 가까운 약국에서 문의하시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가 탄생 하기를 기원 합니다. 엽산은 임신 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적어도 임신 계획이 있으시다면임신하기 1년전, 최소 6개월전부터는 하루 한알씩 복용하셔야 합니다. 엽산을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이 있지 않나 생각 하시는데 엽산은 체내에 .. 2009. 4. 26.
준비된 아빠가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엄마 아빠가 된다는 것은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더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활과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는 일이며 아기에 대한 무한 책임도 따른다. 최근엔 결혼과 동시에 계획 임신을 준비하는 현명한 예비 엄마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은 결코 여성만의 몫이 아니다. 예비 아빠도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준비가 필요하다. 아빠들의 계획 임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계획 임신, 아빠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계획 임신은 바로 임신 전 태교라고 할 수 있다. 아기의 건강은 태내의 환경에 의해 좌우되며, 엄마 아빠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태아에게 최상의 태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에 적합한 연령인가_ 남성의 생식 능력은 24세부터 서서히 감퇴한다고 한다. 생식 기.. 2009. 4. 22.
임신부 체질에 따라 달라지는 태교법 본래 타고난 신체적, 성격적 특징을 이르는 체질. 한의학에서 체질에 따라 사람의 건강 관리와 질병 치료의 방법까지 달라진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임신부들도 자신의 체질에 맞춰 섭생과 태교를 하면 건강한 아이를 낳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체질 태교다. 체질 태교는 보편적인 태교법의 하나일 뿐 한의학의 독특한 이론인 사상체질 의학은 원래 심리학과 행동 과학적 이론에서 출발했는데, 학문이 성립되면서 치료 이론과 함께 섭생(양생) 이론이 추가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태교와 접목되면서 실천적 의미로서의 체질별 태교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체질 태교는 태교 전반의 일반적인 원칙을 지키면서 임신을 시도하는 단계부터 각 성정별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억제하면서 섭생.. 200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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